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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정보

셀프소송의 기술 , 경매기술 TOP시크릿 책 300% 활용하기.

by 경기도시흥시인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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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시흥시인입니다.

최근에 서울 상가물건을 입찰준비하면서 

약간의 하자(?)가 있는 물건위주로 

조사를 하다보니

소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버린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명도소송을

셀프로 진행하면서 몇가지 서류들을

법원에서 반려당하고 다시 제출하며

여러번 깨지면서 배웠던것 같습니다.

이러기까지 도움이 되었던

저만의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경매기술TOP시크릿 (정충진) , 셀프소송의 기술 (송희창,이시훈)

두권의 책만 있다면

경매와 공매에서의 법적 위험에 대한 자료를 

찾아볼수 있으며

대체로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대부분에 사례가 책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책의 차이점이 있다면 

경매기술 TOP시크릿의 경우

각각의 특수물건 각양각색의 종류를

사례와 판례로의 구체적인 설명을

토대로 책을 구성되었습니다.

 

셀프소송의 기술은 경매,공매 낙찰후 

겪을수 있는 명도,특수물건 등의 법적절차를

법무법인이 아닌 셀프로 처리하는 과정을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밖에도 기본적인 소송의 진행단계과 

특수물건의 소송을 상세하게 다루다보니

얼마전까지만해도 명도소송으로 

아주 요기나게 이용하였습니다.

 

사실상 처음에 이 책을 접한다면 어렵지만

소송이라는 큰틀을 막연히 두려워만 해서는 

안되고 경매,공매 투자자라면 맞서서 

정복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잦은 소송은 불필요하긴 해요 ^^; )

 

첫번째 경매기술TOP시크릿을 살펴보자면

실제로 저자 TOP시크릿의 저자 정충진님은

실전 부동산 투자 변호사로써 

이족 세계에선 경,공매 특수물건 변호사로 

소문이 자자하십니다. 

그만큼 소송에 특화되셨고 책만 보더라도 

그 지식의 깊이 굉장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떤 경,공매 특수물건에 해결해야할 종목이 

유치권이라하면 유치권이라도 

어떠한 원인을 거쳐서 유치권 신고가 되었을텐데 

그 원인들의 사례를 토대로 

판례와 함께 요점을 파악해주시고

그게 어떻게 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부가적인 설명을 책을 통해 해주십니다.

심도 있는 내용이라 책의 내용을 담기는 조금 어렵고

경,공매의 특수물건에 도전하시는 분이라면 

이만한 사례집 바이블은 없을거라 자신합니다.

 

두번째 셀프소송의 기술의 경우

내가 특수물건에 대해 자료도 수집하고 

해결책과 출구전략도 어느정도 세웠다고 

가정했다면 이러한 결과물을 협상으로써 

해결이 잘 안될때는 어떻해야 할까요?

협의가 끝내 이뤄지지않는다면 

법원의 판결문로써 

끝맺음을 지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소송이죠..

그러한 과정과 마무리까지 셀프소송의 기술이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줍니다.

 

송사무장님의 지적재산이라 

목차만 공유한점 양해바랍니다^^;

 

저도 인도명령을 위한 내용증명과

유치권협상을 위한 내용증명

가처분,명도소송을 진행할때 

셀프소송의 기술 책을 활용하였습니다.

어디에서도 검색하셔여서 

디테일하게 찾기 어려운 정보를 

위의 책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특수물건이 아니더라도 

경매,공매를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낙찰후에 진행되는 약간의 법적 절차들을

셀프소송의 기술을 통해 

도움받을수 있습니다.

 

오늘은 홍보 아닌 홍보로

책에 대한 소개를 좀 하였습니다.

최근에 마포구 상가물건을 조사하면서 

특수물건에 대해서 다시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특수물건이 될것 같은데 

입찰전 미리 리스크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놓는다면

해볼만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입찰후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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